목재 교환&반품 불가 사유
1. 목재의 특성상 스크래치, 소재에 따른 특유의 냄새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2. 목재의 자연상태를 보전하기 위해 눌림자국, 옹이빠짐, 휨, 깨짐, 피죽, 갈라짐, 죽은 옹이매꿈작업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 (아래의 이미지 참고)
3. 목재는 자연에서 자란 나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목재마다 색상, 옹이, 이색, 나이테의 모양이 다를 수 있으며, 판재면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4. 주문제작이나 재단, 가공상품은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 신청이 불가합니다.
5. 목봉의 경우 두께 편차 ±2mm 발생할 수 있습니다.
6. 목재는 선별출고가 어려워 특히 목봉과 4면대패는 가공품목으로, 가공과정에서 변재와 심재의 조합으로 변재부분이 많을 경우 색상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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